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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4월 4일 수요일

베트남의 지도자 도무오이

나는 가난해도 국민은 부자가 되어야 한다.

존경하는 지도자인 베트남 지도자 도무오이의 말이다. 최고권력자가 월급은 빈민구제에 쓰고 장식이 없는 초라한 관사에서 살며 두 아들은 말단공무원이나 쓰레기청소를 했었다.

호치민에 이어 이런 지도자를 갖은 베트남 국민들은 행복할 것 같다. 근데 우리 국민들에게 너무 안알려졌던 인물인듯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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